Tuesday 22 November 2022

[암호일기.001] 그냥 시작하는 암호일기

 


CTS 기독교 방송국의 박세현 기자와의 인터뷰. 말은 서툴고 어눌하다. 하지만, 핵심은 짧게 잘 요약하였다.

1.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갈망하며 쓴 일기
2.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 쓴 ‘암호일기’
3. '암호일기'를 쓰며 이루어 낸 일생의 성과

인터뷰 다음 3년 동안 "암호일기" 연구를 어떻게 하였나?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계속하였으니, 그나마 잘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?

1. 여전히 '암호일기'를 연구하는 사람이 없다.
2. 여전히 '암호일기'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사람이 없다.
3. 여전히 '암호일기'를 쓰는 사람이 없다.

산업혁명 이후로 영국(18세기 메소디스트), 미국(19세기 대부흥운동) 한국(20세기 자주독립운동)을 뒤흔들었던 '암호일기'의 영향력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깝다. 그래서 이곳에 '암호일기'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한다. #암호일기소개 #CTS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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